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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6 제일 위 사진 말씀인가 봐요.
세토신부로 선발된 새악시 같고
뒤에 남자는 진행자이거나 보조자 같은 늑김이네요.
사진 설명이 신문에 자세히는 없어서,,,
다도해에서 이웃 섬으로 시집가고 장가가고...
자연히 일어나는 현상. 모습이겠지요.
섬에 안 살아봐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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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6
물위 뱃길을
걸어서 갈 수도 없고...누가 업고 갈 수도 없고...
섬 나라 일본에서도
또 세토내해는 700여개 섬이라니...
눈요기 ㅎ
아침부터 공짜 ㅂ니다. ㅋ
눈이 션한 하루
행복하서요.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6 봄엔 봄비가 내리는 달구벌
비오면 공치기는 그렇고
농심은 텃밭으로...
아님 출근.
할일이 있으니
올매나 둏아요.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