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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으로 말하기는 참 어려워

작성자은빛 물결| 작성시간24.03.29|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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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우정이 작성시간24.03.29 맛나게 나이먹어
    이쁘게 익어가는 것이
    우리의 삶에 일부로 느끼면서 잘 살아 봅시다.
  •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4.03.29 그러게요
    가는 세월!!
    어찌합니까?
    잡을 수가 없으니..
    이제는
    하나 둘 아픈 곳이 등장하고
    병원과 가깝게 됩니다
    그래도
    현실에 만족하면서
    즐겁게 살아가요~ㅎ
  • 작성자 지이나 작성시간24.03.29 나이가 든다는게 화가 나.
    그런노래가 생각납니다.ㅎ
    질그릇으로 구워서 오리모양을 만들어
    장대에 달았네요.아니 기러긴가요?
    아무튼 정겹게 보이네요.
    제가 사는곳에서 시내로 나갈때
    자동차 전용도로를 달리는데
    살짝 언덕받이에 밭주인이 주목나무인지
    향나무인지 4그루가 꼭 닭 처럼
    다듬어 조경을 했더군요.
    그모습이 보고싶어 일부러 3차선으로
    천천히 달리죠...
    닭들이 나란히 인사 하는듯 해요
    저도 속으로 인사도 하고..ㅋ
    https://youtu.be/Ji6j7HdanJE?si=YrnLeYPmJ1aDraV9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작성자 수우 작성시간24.03.29 는다는다
    나이가 는다
    살림살이가 느는 재미가 솔솔했었지요.
    센스있게 끝말을 이으셨네요. 은빛님
  •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4.03.29 은빛물결님. 오랫만예요.

    잘 지내고 있죠 ? 위의

    사진이 안동 집인가 보네요.

    새를 만들어 세워 놨군요.

    새끼 새인것 같아요

    주둥이를 쩍쩍 벌리고 있는 모습이

    어미새의 식량을 기다리는 모습이네요 ㅎㅎ

    손재주가 아주 좋아 보이네요.

    바쁜 가운데 어떻게 저리 짬을

    내서 만들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눈요기 선물 제대로 했네요 ㅎㅎ.

  •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3.29 재치 만점 끝말잇기 ㅂ니다...

    세월 가고 나이 들고
    어딘지 한 군데 고장난듯 불편하고...
    말카 자연인 것을...

    그려려니 해도
    무언가 잘 못인듯... 마음 한구석 영 그렇지요

    삶속에
    작품이 좋아요.
  • 작성자 야무지게 작성시간24.03.30 세월은가고 나이만 는다^~^
  • 작성자 능인 작성시간24.05.07 정말로 세월은 빠르게 지나갑니다.
    지난주 3일 연휴 시작에 고속도로 차가 정체가 된다는
    뉴스를 보면서도 집에 있는 우리 같은 사람은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겠드라고요
    그래도 긍정적 마음으로 건강 챙기면서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세워 놓은 새들이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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