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는 아니되오...오 작성자수우| 작성시간24.03.31| 조회수0| 댓글 1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4.03.31 좋은아침입니다 수양버들양귀비꽃개나리도 멋집니다 맞아요 다단계???망한 친구들이 많아요다들 욕심 때문에...ㅠㅠ건강관리를 한다고 계단이용?큰일납니다~ㅎ즐거운 일욜 되시고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31 금호강변축축 늘어진 수양버들을 좋아하시는 동창생님버들피리불어주시던 벼리님저 나무는 귀룡나무라고 하고 보라색유채꽃은 소래풀꽃이라고 한답니다.개나리 꽃등불을 켜고 4월을 맞아봅시다.희로애락의 인생길이지만 지금 웃으면 행복이고 따라웃다보면또 행복이 ^^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3.31 욕심은 망조...동무따라 강남가기...해솔이님 따라 파워워킹 ㅎ오르만 내리막 평평한 길 풍파...인생이 그려려니 하지만무릎애용도 부디 적당히가 둏아요.꽃동네 새 동네 ㅂ니다.눈이 즐거우면서사진기사분의 눈이 국민 눈높이구나 감동묵습니데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31 동무따라 강남이 아니고 파워걷기그저 노력해보려고요.눈높이로 감동을 묵으신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작성자 우웅 작성시간24.03.31 다단계하다가패가망신한 사람들많이보게 됩니다.가족들중에서누가 한다면,연을 끊을 각오로 말리셔야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31 어쩌다가 다단계에 끌려들어간 학생들도 있다고 악마의 소굴임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해솔정 작성시간24.03.31 예전에 울 시댁 친척이 직장에서명퇴하고 다단계 회사를 차려서주위 사람들을 끌어 모았어요인사상 저도 설명회에 갔었는데일확 천금을 벌듯이 굴어 쌌더만 얼마못가서 망했어요연관된 사람들 잔뜩 피해 입히고 창고가득물건만 재고로 남겨서 주위 사람들이 울며겨자 먹기로 팔아줬어요그 생각하면 지금도 치 떨려요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31 치떨리는 생각이 되었군요.시댁친척이라울며겨자먹기로 ㅠ벼리님이 ㅡ다로 끝말을 놓고간 죄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3.31 끝말잇기방 배울게 많다는 수우님의 아름다운글 다단계 설명글등 잘 감상하고 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31 지인님감사합니다.아름다운 일요일되십시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3.31 수우 수우선배님 봄이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우정이 작성시간24.03.31 끝날 버릴옷 몇개 챙기고저 큰 나무 그려보려고 챙겨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31 우와저 큰나무 그리신다고요. 그림에도 취미가 있으신가 봐요.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빈마음1 작성시간24.03.31 꽃 피고 나무들에 연한 새잎이 나오는 새봄즐거운 행복한 4월 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31 감사합니다.내일은 4월입니다.빈마음님께서도 건강하시고행복한 4월을 맞으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초록이 작성시간24.04.01 어제는 하루방 대동하고 나섯더니상춘객이 바글바글 하더라구요.우리 수우친구님 참알토랑같은 말씀하셨네. 다단계 나도 아니다 싶으면서도 혹해서속은 적 있네요.어느 새 연두색 이파리 저리 나왔네.이제 찬란한 봄의 시작입니다.놓치지 말고 누려야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