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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 잇기 아름방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부모님과의 마지막 이별의 날들ᆢ 하루라도 부모님 은혜 생각하라는 오늘은 어버이날 부모ᆢ모

작성자민하|작성시간24.05.08|조회수30 목록 댓글 6

부모님 고생만 하시다 가신 부모님 생각하면 눈물뿐이네요
지금은 백세시대인데
59세에 가신 아버지
63세에 가신 어머니
좋은일 있을때마다
더욱 생각나는 그리운
어머니 꿈속에서라도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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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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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민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08 지적질 감사드려요
    올만에 와선지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수정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좋아요 | 작성시간 24.05.08 민하 ㅎ
    눈이 침침할 때도 있지비요.
    지적질을
    기꺼이 받아주시어
    감사합니다.

    주~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추억 속으로~~~........

    증말
    잘 하셨어요.

    봉 마니 받으서요.ㅎ
  • 작성자벼 리 | 작성시간 24.05.08 에고
    부모님께서
    일찍 떠났군요
    아직도
    젊은 나이건만
    안따깝습니다
    아마
    많이 생각이 날 것입니다~^^
  • 작성자들샘 | 작성시간 24.05.08 어버이날을 앞두고 ㄷ이미 부모님이 누워계시는 곳을 갔다 왔지요.
    부모님의 은혜는 한이 없고 끝도 없지요.
  • 작성자지 인 | 작성시간 24.05.08 비가온뒤 더욱
    화창한 수요일 오늘도 행복데이 되세요

    어버이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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