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고생만 하시다 가신 부모님 생각하면 눈물뿐이네요
지금은 백세시대인데
59세에 가신 아버지
63세에 가신 어머니
좋은일 있을때마다
더욱 생각나는 그리운
어머니 꿈속에서라도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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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민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08 지적질 감사드려요
올만에 와선지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수정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좋아요 작성시간 24.05.08 민하 ㅎ
눈이 침침할 때도 있지비요.
지적질을
기꺼이 받아주시어
감사합니다.
주~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추억 속으로~~~........
증말
잘 하셨어요.
봉 마니 받으서요.ㅎ -
작성자벼 리 작성시간 24.05.08 에고
부모님께서
일찍 떠났군요
아직도
젊은 나이건만
안따깝습니다
아마
많이 생각이 날 것입니다~^^ -
작성자들샘 작성시간 24.05.08 어버이날을 앞두고 ㄷ이미 부모님이 누워계시는 곳을 갔다 왔지요.
부모님의 은혜는 한이 없고 끝도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