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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등처럼 스쳐가는 부모님과의 마지막 이별의 날들ᆢ 하루라도 부모님 은혜 생각하라는 오늘은 어버이날 부모ᆢ모

작성자민하| 작성시간24.05.08|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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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5.08
    마음 아프시죠.

    부모님 은혜 생각하고 기리는 날
    잘 보내세요.

    *****************************
    지적질 입니다.ㅎ


    '주' 자로 이어야 하니
    제목을 '주'자로 시작하여 수정하시면
    둏아요.
    '

  • 답댓글 작성자 민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8 지적질 감사드려요
    올만에 와선지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수정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5.08 민하 ㅎ
    눈이 침침할 때도 있지비요.
    지적질을
    기꺼이 받아주시어
    감사합니다.

    주~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추억 속으로~~~........

    증말
    잘 하셨어요.

    봉 마니 받으서요.ㅎ
  •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4.05.08 에고
    부모님께서
    일찍 떠났군요
    아직도
    젊은 나이건만
    안따깝습니다
    아마
    많이 생각이 날 것입니다~^^
  • 작성자 들샘 작성시간24.05.08 어버이날을 앞두고 ㄷ이미 부모님이 누워계시는 곳을 갔다 왔지요.
    부모님의 은혜는 한이 없고 끝도 없지요.
  •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5.08 비가온뒤 더욱
    화창한 수요일 오늘도 행복데이 되세요

    어버이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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