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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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1 멍게2 맞아요
마당에 솥걸고
불을 때서 물을 끊이고ᆢ
엄마는 홍두깨로 국시를 밀고..
담장에 애호박을 따고 텃밭에서 파와 고추도 따서
끊이던 국시??
비가 내리던
장마철엔
별미였지요~
그립습니다 ~^^ -
작성자 지이나 작성시간24.05.11 아...국시나 국수나 저는 좋아해요.
1번.멸치국수.
2번.김치말이국수...ㅋ
어릴때 한여름에
우리순수 밀가루로 칼국수 밀어서
감자넣고 애호박넣고 끓인 국수 ..
그맛을 잊지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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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1 좋은아침입니다
지이나님
그랬죠?
여름날엔 칼국수 밀어서 감자 넣고 호박 넣고
끊여서 먹던 그 국수??
먹고 싶네요~ㅎ
오늘은
농막에 안 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