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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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5.15
증말 그림이
맛이가 사람 쥑이게 생겼어요.
어딘데 소문도 좀 안 내고
혼자 달랑 살짜기 두그릇씩이나 배불룩 하고 오셔설랑
끝마실 사람드라 용용죽겠지...
참'잔인하시다
울 멍게님흔 ㅉ.
일년에 한번 꽁짜는
왜 꽁짜래요?
부처님
기념일??? -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5 두 그릇 쫌 무야
배가 뽕양해 기분이 업 된다능ㅎ좋아요 님은 그런 비빔밥은 적성에 안 맞지 싶어 같이 가자고 안 불렀심더ㅎ
지금은 소화 다 되삐 배 고파 또 무야되예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5.15 멍게2
비빔밥 안 좋아하는
좋아요 같은 종족도 있나 보네요.
저는
나물은 생채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 절대 조리 엄금!!!
야채는 가위로 쑹쑹+ 계란1+ 참기름 2숟갈+ 고추장 2숟갈 + 참깨 1숟갈 +김가루 1숟갈
척척 비비면 ...
비비는 동안 이미 배는 침으로 그득 ㅋㅋㅋ
음 고소한 향기, 미끌미끌 광나는 밥알, 입안 가득 차는 싱그런 야채향...
오 주여, 사망 5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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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은 조리하고 삶고 무치면 숨이 다 죽어서
채소의 고유한 맛과 향기는 다 도망가고 비빔밥맛은 조진건 이랍니다. -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4.05.15 우와!!
오늘 부처님 오신 날이라
사찰에 봉사를 가셨나봐요?
참 잘했어요 ~ㅎ
일단
봉사는 좋은 것이니까요
점심도
거창하게 드셨군요
복 받는 날
되시구려??ㅎ -
작성자 들샘 작성시간24.05.15 저 공양식 참~ 정갈하고 맛도 좋지요.
나도 몇번 먹어본 일이 있습니다.
거의는 다 좋으신 분들만 계시는데 간혹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이미지를 흩트려놔서....
오늘 자알~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5 맛이 그냥 그러면
두 그릇씩이나 먹진 않았겠죠ㅎ
말부터 앞세우고 진실한 인간미는 찿아봐도...
인맥관리 하러 댕기는 잉간들 진짜 꼴볼견 입니다
전 무신론 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5 찍사니까 보이능교 참눼
자기 소개방에 올리면 진급이 된다고해서...
참 히얀네여
내가 생각해도ㅎ
갑 할때 폰으로 보이는게 있고,
컴으로 보이는게 있고 틀려
한참 헤매다가 의상봉에서 멍게2로 했는것 같네요
인자 알았어요 하이고~~~등신아 -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5 잔치국수 기찬으 안해요 혼자 먹을려고
야채 있어야 하고 다시물 끼리야하고
국시 쌀마야하고
닉넴을 우째 바깐는지 통 기억이 없는데 진짜 우껴요ㅎㅎ
컴하고 폰하고 틀려 한참 헤매다가 그리 된는거 같은데ㅎ카카오 탈하고 다시 갑하니까 많이 헤깔렸슴 -
답댓글 작성자 해솔정 작성시간24.05.15 멍게2 난 육수는 항상 가득 끓여놓고
국이나 찌게 국물로 써요
양념장도 미리 만들어 놓으니
간편해요
난 꾸미도 안하고 양념장과 김가루만
뿌려먹어요
저번에 담근 정구지 김치 걸쳐 먹으니
환상의 조합이더라는요 ㅎ -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5 해솔정 삼성 원격 상담사 불러 야기를 하니까 창에 보이는거 확인을 하드니 하나는 로그아웃을 시키드만요ㅎ
다음 카카오하고 통합인데
난 두개가 나오데요 지금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