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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타고
폰을 딜다 보는데
참 이상타 이상하네 하면서
오늘은 우째 폰에 글씨가
잘 보이노 하면서 만져보이
도빼기를 끼고 있구먼ㅋㅎㅎ
그간 눈 영양제를 단디
챙겨 무서 그런줄 착각^^
참~
착각도 여러 질이다 카드니
너머 일이 아니네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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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멍게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4 그래요 푸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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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 인 작성시간 24.06.24 우째 폰에 글씨가
잘 보이노 하면서 만져보이
도빼기를 끼고 있구먼ㅋ
상상해보니
그순간 참 웃음이 나왔을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멍게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4 지하철에서 누구한테 말할 인도 없고
속으로 혼자 썬웃음이 나오데요ㅎ
언제 한번은 바느질을 할때 바늘에 실을끼는데 한번에 쏙 들어 가길래
음마야 갑짜기 눈이 밝아졌나 할때도 있었어요ㅎ -
작성자단석 작성시간 24.06.25 이래도 그러려니
저래도 그러려니 하고 삽시다.
이제는 증답이 읎심니더~ㅉㅉ -
답댓글 작성자멍게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5 요 시간엔 요강 비우로 일라 이렇게 댓글도 쓰시나봐요ㅎ
난 5시부터 앞뒤 창문틀 닦고
중간방 창문은 다 몬 닦고 또 언제 닦을지도 모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