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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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4 지하철에서 누구한테 말할 인도 없고
속으로 혼자 썬웃음이 나오데요ㅎ
언제 한번은 바느질을 할때 바늘에 실을끼는데 한번에 쏙 들어 가길래
음마야 갑짜기 눈이 밝아졌나 할때도 있었어요ㅎ -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5 요 시간엔 요강 비우로 일라 이렇게 댓글도 쓰시나봐요ㅎ
난 5시부터 앞뒤 창문틀 닦고
중간방 창문은 다 몬 닦고 또 언제 닦을지도 모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