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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엄마가~.../ 가

작성자별고을| 작성시간24.06.26|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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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멍게2 작성시간24.06.26
    일본어 배운다 배운다 하고선
    참 잘만 미루고 있네요ㅎ
    영어는 첨부터 필체가 잘 쓰여져 재미가 있었는데
    일어는 이쁘게 쓸러해도 필체가 영 안 쓰져서 그런지 배우기가 안 쉽네요
  • 답댓글 작성자 별고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6
    무엇이든
    필요하다면, 즐거우시다면
    기꺼이 하시고... ㅎ 일부러 고생할 일은 아니네요.

    어려서 부터 하도 반일감정에 젖어 일본 건 쳐다보도 않았지요.

    저도 늦은 세월에 노래나 가사나 시나 이해하자고 어정쩡하게 시작...
    겨우 읽고 해독하는 정도입니다.

    말은 한마디도 몬하는 벙어리...ㅋ.
  •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시간24.06.26 별고을 넘들 하는건 다 알면해서요
  • 답댓글 작성자 별고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6 멍게2 남들은
    내 아는 거 다를 아나요.

    2님,
    욕심도 적당하서요. ㅋ
  •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시간24.06.26 별고을 욕심이 아이고예
    무식혀서 그쵸 머ㅎ
  • 작성자 단석 작성시간24.06.26 사람사는거는 일본이나
    한국 어딜가나
    별반 거기서 거기지요.

    가장없이 목구녕이
    포도청이라고
    삶의 애환
    마음이 시큰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별고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일본은 상당히 엇비슷한 ...

    양녀를
    고생하면서 키운 사랑이
    감동적이며 효녀의 마음이 참 착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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