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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5.02.15 나훈아의 " 강촌에서 살고 싶다 " 에서
강촌은 강원도 춘천에 있는 강촌 ( 지명 )
인 줄 깜짝 놀랐네요.
대구 분이 춘천의 강촌 을 말 하시는 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대구 부근이 강촌( 일반 명서 ) 이 많다
ㅡ하시니 이해가 갔네요 ㅎㅎ
그럼요 농사라는게 해 보신 분들은 잘 아시죠.
아는 분이 서울서 살다 강릉으로 이사 왔는데
변두리에 집을 전세로 ( 일단 해 보다가 집을 산다
했거든요. ) 얻어 텃밭에 각종 채소를 심더니
나중에 허리가 굽어지드군요.
시내로 이사 와 허리 고친다고 병원을 들락날락
하드니 별로 좋아지는 걸 모르겠더군요.
농사짓는 걸 현실적 눈으로 바라보아야 하는데
낭만의 눈으로 보니 힘든걸 모르셨죠.
서울 큰 교회에서 반주를 하던 분였죠.
저랑 교회에서 성가대에서 봉사 하신 분이죠.
지금은 피아노를 안치시길래 손가락 운동 삼아
치매예방도 되고 조금씩 치라고 볼때마다
권유 해 드리고 있답니다.
저보다 네 살 위 랍니다. 연세도 있으시니 매사
귀찮을 연세 이시죠.
나이 들면 농사는 함부로 덤벼서는 안된다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