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2학년땐가..
봄소풍 갈때 엄마가 선생님 도시락과
제 도시락을 정성들여 싸주셨어요.
알록달록한 김밥이랑 유부초밥도 들어 있었는데
부끄러워서 선생님한테 못드리고 종일 가방에
넣은체 다니다가 집에 도로가져 갔는데 다 쉬어
터져서 엄마한테 머리통을 수없이 쥐어 박혔어요.
그게 어디 제 잘못인가요.
딸을 그래 숫기없이 낳아놓은 엄마 잘못이지요
안그래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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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별고을 작성시간 25.06.11 니쿠사쿠(배낭) : 영어 rucksack의 재플리쉬
별고을 시골 중학교 때 지리선생님이 멬시코를 메키시코라고...
국어선생님이 리아까는 영어 리어카. 니쿠사쿠는 영어 륙샠이라....
륙색(rucksack)은 물건을 넣어 등에 질 수 있도록 만든 등산용 배낭.
이걸 발음이 안되는 니혼진이
륰샠 ~~~> 루쿠사쿠~~~~> 리쿠사쿠~~~> 니쿠사쿠
순진고자이마스
해소리님 ㅎ~
터져도 싸지로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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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해솔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6.11 터지는것도 익숙해지니 암시랑토 안타요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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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적토마 작성시간 25.06.11 에고~ 순진했던 어린 해솔정 학생...
그 시절 그 추억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
작성자암파스불 작성시간 25.06.11 세월이가 처방전을 곱게 접어주니
예쁜님 그저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 -
작성자야무지게 작성시간 25.06.13 그시절 이야기
그때는 그랬지롱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