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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띠방

☆ 노자의 섭생!!!

작성자성종|작성시간26.06.02|조회수97 목록 댓글 6

💜노자의 섭생💜

"대추나무에
대추를 많이 열리게 하려면 염소를 매어 놓는다고 합니다.

묶여 있는 염소는
특성상 잠시도 그냥 있지 않고 고삐를 당기며
나무를 흔들어 괴롭힙니다.

그러면 대추나무가 잔뜩 긴장하면서 본능적으로 대추를 많이 열도록 하여 열매를 번식 시키려는 필사적 노력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식물들이 위기를 느끼면 씨앗번식에 전력을 다하는 것은 생명에 위기를 느낀 소나무가 솔방울을 많이 만드는 例 에서도 볼수 있는 현상 입니다.

우리 몸도 그냥 편히 두면 급속히 쇠퇴하고
질병과 노화에 취약해 집니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고 굽혔다 펴기도 하고
흔들어 주고 문질러 주고
비틀어 주기도 하여야
생기가 살아나고
더욱 발랄해 집니다.

노자는 이러한 논리를 귀생(貴生)과 섭생(攝生)으로 설명 했습니다.

★귀생(貴生) :
자신의 生을 너무 貴하게 여기면 오히려 生이 위태롭게 될 수 있고,

★섭생(攝生) :
자신의 生을 적당히 불편하게 억누르면 生이 오히려 더 아름다워 질 수 있다는 가르침 입니다.

*선섭생자,이기무사지
(善攝生者, 以基無死地)

섭생(攝生)을 잘 하는 사람은 죽음의 땅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말 입니다.

내 몸을 적당히 고생시키는
'섭생'이
'건강'한 生을 산다는 것을 설파한 노자의 지혜가
오늘날에 더욱 돋보입니다.

기분이 우울하면 걸어라.
그래도 여전히 우울하면 다시 걸어라.

-히포크라테스 명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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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성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2 감사하구요,
    미꾸라지 사는곳에 메기를 풀어놓으면,
    미꾸라지들이 살려고 날쎄고, 만첩하게,
    움직여 튼실한게 맛도 좋다고 합니다.

    우리사는 삶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적당한 자극의 필요가...

  • 작성자자만옥 | 작성시간 26.06.02 섭생만 잘해도 건강한 삶을 즐길수 있겠네요.
    너무 과하지 않게 적당함이 최고지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오.
  • 답댓글 작성자성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3 감사하오,

    과욕이 문제지
    적절히 안배하며
    살믄
    정수만세에 큰
    지장은 없겠지요~^-^
  • 작성자임갑동 | 작성시간 26.06.03 몸과마움은 적당히 힘들게해줘야
    건강에 좋은거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성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3 넘치지 않게 사는것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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