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5 상수리 선배님 공감의 댓글 감사합니다.
젊을 적엔 꽃이 피면 피나보다 했는데,
이젠 봄마다 피는 꽃이 얼마나 소중하고 반가운지 모르겠어요.
선배님의 이 봄도 꽃피듯 환한 나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유누 작성시간24.03.05 출석합니다.
달항아리친구 방가와요.
봄이오고있네요. 창문을 열자마자 바람이 부드러워요.
벌써 매화가 피고 있군요.
향일암 가본지가 ....먼 기억속에 가물가물.
가보고 싶군요.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5 향일암의 그 굉장한 경사로,
수많은 계단을 죽을 둥 살 둥 간신히 올라갔다 왔네요.
좁은 바위 틈도 통과하며 올라간 그 위에선
기가 막힌 풍광이 올라온 큰 수고에 보답을 해주더군요.
유누 친구님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시어요. ^^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5 동망산 선배님 감사합니다. ^^
10년도 더 전에 가봤던 광양의 매화와 향일암의 풍광은 여전했습니다.
산천은 의구한데 사람만 변해갑니다.
동망산 선배님 평안한 밤 되시어요. ^^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5 로빈 선배님 감사합니다. ^^
그러네요, 먼 길 다녀올 수 있는 건강과 시간이 주어졌으니 행복 맞습니다.
선배님 댓글 읽으며 긍정 마인드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또 해봅니다.
평안한 밤 되시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