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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큰언니 1 작성시간24.05.14 경주불국사
  졸업 여행지로 많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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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아가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네 요즘도 학생들이 많이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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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모렌도 작성시간24.05.14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어머니 기일을 맞으셨군요.
  파란 하늘 아래 불국사 대웅전
  석가탑 다보탑에 눈길이 오래 머뭅니다..
  오랫만의 아가야 소식 반갑습니다
  찍어 오신꽃과 비스무리한 울집 꽃이야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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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아가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꽃들이 대웅전
  계단에 예쁘게
  피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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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허산님 작성시간24.05.14 아가야 부모님 뵙고 오셨군요
  마음에 평온이 찿아
  오겠네요 경주 불국사
  사진을보니 작년 생각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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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아가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허산님 그쵸 선배님
  저도 혼자 거닐면서
  작년 소방식구들과
  거닐던 생각 많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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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누 작성시간24.05.14 부처님오신날에 기일이면 극락왕생하셨겠네요.
  저는 부모님이 두분다 건안히 살아계십니다.
  효도를 잘 해야하는데,불효가 막심합니다.
  앞으로는 좀더 잘해야겠습니다.
  아가야친구님 다시한번더 생각나게 해서 고마와요.
  즐거운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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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아가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부모님 두분다 건안
  하시다니 복이 많으신 분이시네요
  찬란한 5월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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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허산님 작성시간24.05.14 유누님!!
  부모님이 살아계실때
  잘 해야됩니다
  그래야 후회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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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유누 작성시간24.05.14 허산님 네~허산님선배님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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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침햇살! 작성시간24.05.14 잘다녀 왓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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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아가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바쁘신 아침햇살선배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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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껌팔이 작성시간24.05.14 나두 부모님들이 오래전에 돌아가셔서
  뭉클 상념에 젖어드네요
  생전에 못다해드린것도 생각나고~
  글과 사진 잘 보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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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가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지나간 시간은 참으로 소중하고 아련하지요
  지금 생각해 보아도
  항상 넘치도록 사랑을
  베푸신 부모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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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영아1 작성시간24.05.14 괜시리 부모님 생각이 나구먼요ᆢ 지난.토. 오후7시 연등행열 참관 ᆢ 봉은사도 갓어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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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아가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영아님
  속초여행 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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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영아1 작성시간24.05.14 아가야  쏴리 볼일땜에ᆢ
  잼나게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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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아가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영아1 에구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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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영아1 작성시간24.05.14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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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새여울 작성시간24.05.15 아가야 후배님~
  엄마 기일이었군요
  
  엄마 살아생전에도
  극진한 효녀였을거 같아요
  
  이제 자신이 엄마가 되고
  할머니가 되었으니
  
  가족들의 효심을 듬뿍 받을
  삶 을 살 일만 남았네요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속초가는날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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