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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9일 토요일 출석부

작성자전성훈| 작성시간24.06.29| 조회수0| 댓글 2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아가야 작성시간24.06.29 안녕하세요 선배님.

    비가 오면 오는 대로, 비가 안 오면 안 오는 대로 또 하루를 즐겁게 살아가려고요.

    선배님 더운날 건강 조심하시고 식사도 맛나게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전성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9 아가야님
    항상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생활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무더위 속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세요.
  • 작성자 큰이서방 작성시간24.06.29 전성훈 갑장님..
    즐거운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난번 나의 아픔에 ..
    따뜻한 위로에 말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 월요일 7월 1일에
    쇄석기 치료가 안되면 수술을 하기로 하고
    나오다 병원 화장실서 소변을 보는데..
    뜨끔 하더니 結石이 소변에 튀어나오더군요.
    6월 21일 새벽 사작된 모든 통증들이 완전히 사라지고
    이제는 참 평안합니다.
    年式이 오래되니 몸 관리가 중요함을 느낍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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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전성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9 이서방님
    결석이 소변으로 자연스럽게 나와서 통증이 사라지니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입니까.
    더운 날씨 속에서 몸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신레아 작성시간24.06.29 큰 이서방 선배님 그래도
    아프신데 차도,,가
    있으시다니 다행이시네요~
    나중
    건강한 모습 뵈어요~~^^
  • 답댓글 작성자 큰이서방 작성시간24.06.29 신레아 생면부지의 신레아님..
    지난번에도 위로의 말씀 무지하게 고마웠는데..
    다시 한번 염려 주심에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結石이 소변으로 튀어나와 완전 해결 되었습니다.
    다 염려하여 주신 덕분이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영아1 작성시간24.06.29 출석합니다 ᆢ
    오늘은 .비의탱고.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시작해 봅니다
    비가오도다 비가오도다 ᆢ단비가 왓으면 하구요 사이사이 햇빛도 나오시고ᆢ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전성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9 영아님
    다음주는 장마가 시작 될 것 같아요,
    항상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세요.
  • 작성자 꽃내 작성시간24.06.29 안녕~전성훈친구님

    조병화님의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감성짙은 시 로 출석부를 열어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저도 비를 무척 좋아하는데~~ㅎ

    비가 오면 우산쓰고 잠깐이라도 산책이라도 나갔다 오곤했는데~

    그저 우산 위로 떨어지는 또닥 또닥
    빗소리가 리듬을 타는듯~~

    그 빗소리를 무척 좋아합니다 .ㅎㅎ

    슬프고 아름다운 사랑의 과거가 딱히
    아니어도 빗속을 혼자 걷다보면 불현듯 보고픈 사람이 떠오르기도 하고~~

    많은생각을 하게 하지요.
    그런 시간속에서의
    여유로움도 좋고~

    오롯이 나 혼자만의 생각의 자유로움이
    더 좋아서 일까요? ㅎ

    바쁜 일상속에서 모처럼 좋은 시를 읊조려 보기도 하고
    나를 돌아보며 나를 찾아보기도 하네요.

    친구님 예쁜 출석부
    고맙습니다~~

    외양간 식구들 모두 주말 잘 보내셔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전성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9 꽃내님 좋은 글과 사진으로 답글 적으셨네요.
    무더위 속에서 다음 주에는 장마가 올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껌팔이 작성시간24.06.29 출석♡
    저두 비를 좋아하는데요?ㅎ
    슬픈 과거도 있겠죠?
    지금은 감성에 젖어서 술 마신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용~^^♡
  • 답댓글 작성자 전성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9 방장님
    재미난 답글입니다.
    무더위와 장마에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도손 작성시간24.06.29 비~~
    정말 좋아합니다
    또닥또닥 떨어지는 빗소리는
    마음을 차분하게 해 준답니다
    선배님~!
    맛점은 하셨는지요~?
    더운 날씨
    건강 행복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 전성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9 도손님
    맛점하셨나요.
    더위에 장마 잘 이겨 내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동망산 작성시간24.06.29 정성훈님 오랜만임니다
    이연식에 50일이라는 긴 자유여행 많은것을 보고 잘다녀왔어요 우리한국도 이젠 많이 알려져서 코리아 라고하면 모두가 엄지척을 헤주었담니다
    과일가게 주인은 손흥민 박지성 을말하면서 과일갑도 깍아주고 길을물어보면모두가 친절하게 잘가르쳐 주었어요
    나라마다 모두가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들이 감동이었어요 우리나라도 깔끔하고잘살고있으니 알뜰하게살아서 더부강한 나라를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임니디 건강하세요 나도 비를 무척이나 좋와하는데~^^ 멋진글 잘보고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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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전성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9 동망산님 잘 다녀 오셨군요.
    대가족과 함께 행복한 여행 하셨군요.
    사진은 동유럽 느낌인데요.
  • 작성자 신레아 작성시간24.06.29 토요일 출석합니다 ~^^

    정성훈 선배님~
    멋진 글 잘 읽구 갑니다~

    모든분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

    저는
    눈,도 비,도 흐린날, 맑은날.,
    모두~~~좋아합니다~~ㅋ

    오후부터 비소식있네요~
    남은 오후시간도
    수고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전성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9 신레아님
    어느 날이나 다 좋아 하는 군요.
    오늘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신레아 작성시간24.06.29 전성훈 넵~^^~!!
    선배님도
    시원한 주말 되십시오~
  • 작성자 납세미 작성시간24.06.29 오늘 날씨에 맞는 감성적인 시를 올려 주셔 잘 감상하고 갑니다
    비가 오는날은 마음의 여유가 묻어나며 한편의 시를 낭독하고 싶은 시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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