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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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가야 작성시간24.06.29 안녕하세요 선배님.
비가 오면 오는 대로, 비가 안 오면 안 오는 대로 또 하루를 즐겁게 살아가려고요.
선배님 더운날 건강 조심하시고 식사도 맛나게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전성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9 이서방님
결석이 소변으로 자연스럽게 나와서 통증이 사라지니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입니까.
더운 날씨 속에서 몸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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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아1 작성시간24.06.29 출석합니다 ᆢ
오늘은 .비의탱고.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시작해 봅니다
비가오도다 비가오도다 ᆢ단비가 왓으면 하구요 사이사이 햇빛도 나오시고ᆢ ㅎㅎ -
작성자 꽃내 작성시간24.06.29 안녕~전성훈친구님
조병화님의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감성짙은 시 로 출석부를 열어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저도 비를 무척 좋아하는데~~ㅎ
비가 오면 우산쓰고 잠깐이라도 산책이라도 나갔다 오곤했는데~
그저 우산 위로 떨어지는 또닥 또닥
빗소리가 리듬을 타는듯~~
그 빗소리를 무척 좋아합니다 .ㅎㅎ
슬프고 아름다운 사랑의 과거가 딱히
아니어도 빗속을 혼자 걷다보면 불현듯 보고픈 사람이 떠오르기도 하고~~
많은생각을 하게 하지요.
그런 시간속에서의
여유로움도 좋고~
오롯이 나 혼자만의 생각의 자유로움이
더 좋아서 일까요? ㅎ
바쁜 일상속에서 모처럼 좋은 시를 읊조려 보기도 하고
나를 돌아보며 나를 찾아보기도 하네요.
친구님 예쁜 출석부
고맙습니다~~
외양간 식구들 모두 주말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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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전성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9 꽃내님 좋은 글과 사진으로 답글 적으셨네요.
무더위 속에서 다음 주에는 장마가 올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신레아 작성시간24.06.29 토요일 출석합니다 ~^^
정성훈 선배님~
멋진 글 잘 읽구 갑니다~
모든분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
저는
눈,도 비,도 흐린날, 맑은날.,
모두~~~좋아합니다~~ㅋ
오후부터 비소식있네요~
남은 오후시간도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