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단오래요.
시간이 하도 빨리 달려가니
무슨 날인지 확인할 새도 없었는데
무심코 달력을 보다가
확인.
여고땐
단옷날
축제도 했었는데 말입니다.
제가 다니던
굴레방다리에 있는
J여고에서는
단옷날
전교생이
모여
널뛰기도 하고
그네도 타고
창포물에 머리도 감고
이런저런
재미난 행사를 치렀었지요.
각설하고
이렇게 더운 날에
AI가 전생을
알려준다는 문자가 와서
사진을 보냈더니만,
ㅋ
이참에
크게
한번
웃고 가시지요.
자~!!!
사진이 왜 이렇게 나왔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니
지난번 주말에
모처럼
손녀랑 시간을 내서
광화문
도서 축제 마당에서
찍은 사진을
보냈더니
이렇게 만들어 주었네요.
ㅎ
저는
딸내미 결혼 준비로
바쁜 데다가
집안에
우환도 있었지요.
그래서 도통
카페 출입을 못하고
있었어요.
게다가
몇 달 전부터
기획된 공연이 있었고,
팸플릿도
이미
인쇄가 끝난 상태여서
피날레 담당인 제가
그 행사에
빠질 수가 없다 보니
참가하고
이렇게
사진도 남겼답니다.
세월 앞에,
운명의 거친 파도 앞에
장사는 없다지만
나름
현명하고 슬기롭게
잘 견디고 있습니다.
선배님들
친구님들도
이 더위
잘 견디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반갑게
또
뵙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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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페이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어릴적 추억이 깃든 곳.
생각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그 장소의 이웃 이었다는 것이 참으로 반갑네요.
어쩐지 으짠지 무짠지
낯설지가 않으시더라니......ㅎ.
모처럼 카페 들어와서
글도 쓰고
댓글도 주고 받으니
좋습니다.
전 같이 자주는 아니어도
여건이 될때
들어와서
글도 쓰고
댓글도 나눠볼게요.
감사합니다.
빨강구두님~^^ -
작성자새여울 작성시간 26.06.21 오호라
나도 굴레방다리옆에서
한동안 살았었는데~
그때는 아마 페이지가
학교다닐때쯤이려나
내가 20대쯤이니까
요즘 마니 바빴나벼
얼굴보기 힘드니~
아프지만 마 소
반갑게 만날날
있으리니~ -
답댓글 작성자페이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새여울 선배님하고는 12년 차이가 나니까
20세이셨을때
저는 국민학교에
막 입학했겠네요.
ㅋㅋ.
세상에나..
생각해보니 어마어마한 차이입니다.
ㅎㅎ
12년 뒤의 저의 모습은 어떨지......
지금의 새여울 선배님의 카페 활동하시는걸 뵈면
저는 그렇게 못할것 같아요.
참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윤진희 작성시간 26.06.22 아이쿠야~
페이지 방가방가!
바쁜 상황에
우환까지 겹쳤으니
많이
힘들었겠구나..
그럼에도
잘 견뎌내고
이리 다시
짠~~ 하고
나와줘서 고마워
우리
올 여름도
우야둥둥
잘 이겨내자 -
답댓글 작성자페이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아이쿠야 칭구야~~^^♡
할 말은 많으나
노코멘트 ㅋㅋㅋ.
따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