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가 보면
내 생각과 다른 생각으로 이해를 하고 배울 것도 있지만,
엉뚱한 생각으로 나뿐 결과가 판명될때는 기분이 싹~잡치게 된다.
그래서 어느 집단 속에서 현명한 사람들을 존경하게 된다.
우리 역사 속에서 전례 해온 동화나 구전 이바구는
지혜로운 우리 조상들의 자랑거리라 본다.
해서~~
추석 명절 휴가도 시작을 했고 옛날 생각도 많이 나는 이 지절,
잼 나는 고향이바구나 쉬우면서 몰랐던 이바구를 해 봅시다.
제가 먼저 이바구 하나 시작해 봅니다. ^&^
구중궁궐 정조임금은
민심을 잘 살피면서, 적재적소 업무분담을 잘 처리하시는 것 같다.
그러나 서민들의 민정을 잘 살피고 해도, 해결책을 강구 하기에는 한정된것 같다.
남편의 주장은 속고쟁이 속에 있는 물건이 남편것이니 잘 간직하라는 것이고,
아내의 주장은 남의 몸에 달린 물건을 왜? 자기것이라 하며 그러느냐?
생각이 있으면.., 밥상을 물리치고 한번 달라고 하던가 해야지..., 어찌~???? ㅡ..ㅡ
이런 소유권 투쟁을 서로 상반되게 주장을 하니 정조임금으로써는 물건보다
질권에 대한 소유권 가치투쟁에 관한 정사를 고민하지 않을 수가 읎었다.
고쟁이 속에 거시기가
남편 것인가? 아내 것인가?에 대해
해결책을 알수 읎어서 무쟈게 고민이 되어서...,
몇일간 범방 게시판에 문제를 제시해 봐도 속쎤한 강구책이 없으므로,
고민 고민하다가 해당 고을원에게 사정을 전하고,
명쾌한 처리를 하도록 하명 했다.(☜─감히 어길 수 읎는 명령)
우리나라 판결 중에서 가장 현명한 판결 처리 방법을 죄인들에게 하는 말이 있다.
그것은
"네 죄를 네가 알렷다. 당장 네 죄를 이실직고 하거라!" 이다.
세상에 판결장에서 이렇게 쉬운 재판장의 판결법이 어느 나라에 있을까요? ㅎ
순진하고 어리석은 이는 마카다 자기가 잘못한것만 생각하고 자기 죄를 이실직고하고
상당의 형벌을 확정짓고 관헌을 나오는 것이 비일비재 하다고 본다.
그러나
위 문제는 우리나라 성 소유권 주장으로 최초 나온 소송문제라 본다.
감히 그 시절(1776~1800년) 아녀자가 남편과 성 소유권을 주장할 때
가히 가당키나 햇겠는쥐? ㅎ
그러나 현명한 고을 원님의 명판결을 보기로 하자! ^ㅅ^
고을원님이라해서 고을에서는 날으는 새도 떨어뜨릴 수는 있겠지만,
감히 임금님이 직접 어명하신 것이라~ 명확한 판결로 제시하기에는
고을 원님도 이만저만 고민을 아니될 수가 없었고 아직까지 정답은 불명확하다.
식음전폐, 잠이나 가정생활도 당연히 전폐하고 동헌에 앉아 근심 걱정으로
나날을 보내던 중, 보이는 것은 마당을 오락가락하는 새앙쥐만 생각의 늪에서
잠시 헤어나도록 하며 새앙쥐가 노닥거림를 한참 디다보며 잠시 여유를 갖어본다.
좌측 창고에서 나온 넘이 동헌을 한번 쓸적 훝어 보고는 맞은편으로 쪼로록~
다음에 우측 창고에서 나온 새앙쥐가 마당 한 복판을 지나다가 원님을 보고
잠시 씽긋 웃고서는 좌측 창고 구멍으로 사라지기를 반복하기를 거듭 한다.
복잡한 생각 속에서 새앙쥐와 노니다 보니, 머리가 썬해진다.
그러다가 갑자기
"옳다구나"하고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
무릅팍을 탁 치고 크게 웃으면서 이방을 부른다.
"이봐라 이방! 게 어디있느냐? 이리 오느라~"
"네네 사또나리 이방 여기 있습죠. 무슨 하명이라도~ 말씀 하십시요."
사실 이방 뿐 아니라 고을원님인 사또께서 매사를 아주 쉽게쉽게....,
즐거움 속에서 업무를 처리하시다가 이번 일만은 그렇게 고민을 한것은 첨 봤기에
육방인 이방, 호방, 예방, 병방, 형방, 공방의 여섯 사람이 마카다 긴장 속에서
비상대기하고 있던 중에 만사가 탁~~ 터진 탄성에는 기다린 보람이 있다고 느낀다.
" 당장 두 부부를 동헌에 입성시키고 판결하도록 준비하거라!"하면서 하명하신다.
"네~이~분부대로 거행하겠습니다"하고
두 부부를 동헌 마당에 꿇어 앉혀 놓았다.
"너희들의 죄를 알렷다" 당연한 취조였을꺼고..,
원님께서 다시 한번 거시기에 소유권을 물어 보았으나,
두 부부의 생각에는 전혀 변함이 없었다.
달래기도 느므느므 늦었으므로 결론에 다다른듯
"지금 부터 내가 너희들의 문제를 판결하겠노라"하고,
"뒤를 돌아 보아라"하고
원님과 같은 방향을 보도록하고 한참을 기다렸다.
조금 조용해 지니까? 새앙쥐 한마리가 한쪽 창고에서 나와서
반대편 창고로 가서 재판장을 한번 씩 보고는 구멍으로 쏘옥~들러간다.
또 다시 좌우 창고에서 똑같은 일만 반복하기만 할뿐이다.
두 부부나 육방들은 멍하니 사또님의 얼굴을 처다보고 있을 뿐이니~~
원님 사또께서 일갈 함성으로 두 부부와 육방, 참관인에게 질문하며...,
"너희들은 뒷쪽 창고에 쥐들이 들락날락하는것을 잘 보았느냐?" 라고 묻는다.
두 부부나 육방과 다른 참관인들도
"네~이~잘 보았습니다"라고 한다.
"그럼 거기에 쥐들이 들락날락하는 구멍이 뭐라하느냐?" 하고
남편에게 묻고 아녀자에게 묻는다.
그리고 참관인 모두에게 마카다 물어 봐도 답은 똑 같다.
이구동성으로 마카다~"쥐구엉"이라고 말하였다.
아니 이곳 범방 식구들 중에 다른 명칭을 사용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ㅋㅋ
창고 구엉이 아닌 "쥐구엉"으로 판결하고 정조대왕에게 보고하고 나서
정조임금도 흡족하게 생각하시고 크게 상을 내려 주시고
이 원님을 훌륭하게 보고 암행어사를 임명햇다는 야사가 있음.(믿거나말거나~) ㅋ ㅋ
이 이야기의 주인공 원님과
4 x 7 = 2 7 판결 원님과는
다른분이라는 걸 아세효.(근본 취지가 다름) ㅎ
끝까지 일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즐거운 추석, 풍성한 한가위 휴가가 시작되었네요.
안전한 이동, 가족끼리 모처럼 만남으로 즐겁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효
내일 세상을 어떻게 보낼지 모르니깐요.ㅎ
위 문제에 대해 다른 답을 아시는 분들은 하시라도
코멘트 달아 주세효. 정답 나오면 택배 상금 있습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마야1 작성시간 22.09.08 옛날 야담을 듣는듯 하외이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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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바로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9.09 처음 듣는다라고 알겟습니다.
야사에는 있지만,
정사에는 읍다고 아뢰오~~ㅋㅋ -
작성자코스모스5 작성시간 22.09.09 재미 있네요
결국엔 내뭄에
있어도 내꺼가
아니네요 ㅎ -
답댓글 작성자바로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9.09 여자의 몸은
친정것이냐?
시가것이냐?
그것이 문제라 하겟습니다.
옛 선인들은
여자애기를
고히 자라게해서 자기집으로 보내는 것이 시집이라하지요.
데리고 오는 남자 입장에서는
처갓집에다가 충성을 맹세하고 데리고 오는 겁니다.
나중에는 어찌 되었던 간에~~~그것이 세계적인 추세로 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