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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씨있는 노후생활

작성자중개사| 작성시간26.06.07| 조회수0|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추소리 작성시간26.06.07 멋찜. 인생 잘 살고 있음 .
  • 답댓글 작성자 중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8 좀 이색적이지요. 흔하지는 않을 것 같군요.
    한푼도 남기지 않겠다는 생각의 원천이 뭘까
    생각해봤습니다. 어떤 이유일까
  • 작성자 리즈향 작성시간26.06.08 연금이 많고 적고를 떠나 각자 살아온 방식대로 인생을 즐기는 것도 하나의 선택인 것 같습니다

    살아 있을 때 여행도 다니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사는 삶도 충분히 의미 있어 보이네요 ^^
    ♡♡♡
  • 답댓글 작성자 중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8 이 세상 모든 것에는 '의미'가 없을 수 없겠지요.
    그것이 많은 분들의 동감을 얻든 아니든
    이분의 행동은 참 이색적이긴 합니다.
    흔하지 않는 아주 개성적인
  • 작성자 루갈다 ㆍ 작성시간26.06.08 이분이야말로 인생 멋지게 살고 있네요 ㆍ우리시대에는 고생을 많이 해서 부모님 고생하신걸 알지만 요즘 애기들은 부모님 고생 한걸 모를겁니다 ㆍ
    잘먹고 여행 다니는 것이 최고의 맛집인것 같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중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8 라이딩을 하면서 전국을 누비는 루갈다님
    남들보다 더 잘먹고 여행을 즐기는 삶
    부러워요. 나중에 수족이 불편할 때
    가슴 부풀어 오르는 순간이 바로 지금일거에요.
  • 작성자 혜지영 작성시간26.06.08 엊그제 모임에서
    친구가 아들한테
    집 명의를 돌려놓는다고 해서
    친구들 모두 반대를 했어요
    죽을때까지 쓰다가
    남으면 주라고요
    가르치고 키워줬으면 됐지~
    맞지요?
  • 답댓글 작성자 중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8 대답이 어렵군요. 왜냐면
    자식에게 재산을 양도하려는 분들의
    사정이 제각각 다르기 때문이지요.
    물론 집이나 부동산을 명의이전한 후
    마음썩히는 경우를 여러번 들었어요.
    그런데 사실 원만하게 지내는 분들의
    소리는 잠겨있잖아요.,
    그래서 혼자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만약 내가 가진 것이 '집'이 전부라면
    이전을 반대하고 싶군요,
    그런데 그것을 줘도 내가 버틸 것이 있다면
    사전 상속의 의미로 해줄 수 있을 것도 같구요.
    아들문제를 상의한 친구분에게
    우선 그 이유를 먼저 물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일반적으로 사전 상속은 부정적인 의미가 많은 것은
    맞아요. 그런데 아름답게 물려준 분도 알고 있어요.
  • 작성자 게스트 작성시간26.06.08 용기라고 할 수도 있고,
    무모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쉽게 할 수 없는 일이라
    대리만족으로 응원하게 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중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8 사실 어려운일이지요. 한달에 2,000만원을 쓴다는 것이
    그것도 수입이 180만원 뿐인데
    그런데 사실 이분의 어떤 특수한 이유가 있을거에요.
    왜 재산을 남기지 않으려고 할까
    만약 나라면 그렇게 쓸 것 같지는 않군요.
    좀 더 보람있게 쓰고싶은데
    난 남겨서 자식들에게 물려주고 싶어
    이분처럼 할 수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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