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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슬픈 편지

작성자중개사| 작성시간26.06.09| 조회수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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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추소리 작성시간26.06.09 가슴 아픈 편지 입니다 . 공연히 마음이 아파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중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9 이글은 픽션입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경험했을 것 같군요.
    공식적인 발표로도 5,000명 이상이 전사했다고 합니다.
    부모가 아니라면 연인일 수도 있구요.
  • 작성자 남해 작성시간26.06.09 정말 슬픈 편지네요ㅠㅠㅠ
  • 답댓글 작성자 중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9 우리가 받지않아야 할 편지에요
    아마도 '슬프다'고 표현도 부족한 형편이지요.
  • 작성자 심해 작성시간26.06.09 비극적인 전쟁은 없어야 하는데,
    아직도 지구 곳 곳 전쟁이니 ㅠ ㅠ
  • 답댓글 작성자 중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9 의도적으로 강대국들이 갈등을 유발한다는
    이론도 있더군요. 신무기실험, 무기판매 목적 등
    빨리 끝나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물가도 오르고
    기름값도 오르고
  • 작성자 게스트 작성시간26.06.09 오후에 올린 글이라 그나마 다행입니다.

    글만 읽어도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지는데
    부모님 마음은 오죽했을까요
    애달프고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중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9 조금 가라앉으려고 하던 마음을
    칼로 헤집어 놓은 듯 할거 같군요.
    참 비극적입니다.
  • 작성자 혜지영 작성시간26.06.09 부모의 가슴에
    대못을 두번 박았으니...
    이나이가 되니
    부모의 마음에
    공감을 하게 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중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9 맞아요. 나이가 들면 저절로 익숙해지는
    것도 있어요. 특히 감각이나 경험같은 거
    지금 쯤 부모도 돌아가신지 오래됐겠지만
    사시는 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상상이 돼는군요.
  • 작성자 포드 작성시간26.06.10 월남전 참전용사들도 6.25 참전 용사와 같은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당시 미민주당 정부 존슨대통령은 월남이 무너지면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말레이 인니 필리핀 등 순차적으로 적화되지만
    한국은 적화되도 강력한 일본이 있으면 된다 였습니다
    당시 주한미군은 파주에 2사단 동두천에 7사단 포천에 1기갑여단이 준둔중 이였는데 미국방성에서 월남이동준비 명령을 내렸어요
    당황한 박정희 대통령이 미국에 주한미군에 준하는 병력을 파월 할터이니 철수하지 마라 건의 했지요
    그래서 파월된 부대가 수도사단(맹호) 9사단(백마) 해병2여단(청룡) 비둘기(공병연대) 백구(해군수송부대)였습니다
    7년간 총참전병력수30만명 사망자5000여명 부상자 15000여명 입니다
    문제는 미국이 제공하던 전투수당을 35% 정도 지급하고 65%는 호남고속도로 영동 고속도로 건설에 투입했지요
    선거때 마다 지원되고 있는 민생 지원금보다 이분들에게 돌아가시기전에 100만원이라도 위로금을 드려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중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0 포드님 당시 정부는 경제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월남전 파병용사 수당을 착복한거 맞습니다.그것만이 아니에요 사망위로금, 상이군인 전상금 등 엄청 많은은돈을 주지않았지요
    당시 병장의 수당이 700
    불 가량인데 그중 90%를
    경제개발에 썼습니다.
    70불 밖에 안주고요
    이에 따라 지금이라도
    보상해줬으면 합니다.
  • 작성자 리즈향 작성시간26.06.10 편지 속 아들은 내일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현실의 아들은 이미 세상에 없다는 사실이 더욱 가슴 아프게 다가옵니다
    아마 그 편지는 어머니께 평생 간직될 가장 소중하면서도 가장 슬픈 유품이 되었을 것 같네요

    부모님께 효도는 나중이 아니라 지금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중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0 이그 지금 리즈향 글을 읽으며 가슴이 찡하군요
    41년전에 돌아가셔서
    넓은 광야에 뿌려진 어머니에게 효도의 ㅎ자도
    한적이 없으니 그저 눈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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