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기준으로
봐야한다!'
는
論據의 기사를 읽어본다.
신체능력은
유전(30%), 환경(30%), 자기관리(40%)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게
평소의 내 생각이었다.
그저께 저녁,
앞베란다에서 바라본 둥근 달을,
오늘 새벽에는
뒷베란다
창문으로 바라보며
조지훈님의
'莞花衫'을 읽어본다.
^차운산 바위 위에
하늘은 멀어
산새가 구슬피 울음 운다.
구름 흘러가는
물길은 칠백 리(七百里),
나그네 긴 소매
꽃잎에 젖어
술 익는
강마을의 저녁 노을이여!
이 밤 자면
저 마을에
꽃은 지리라.
다정하고
한 많음도 병인 양하여
달빛 아래
고요히 흔들리며 가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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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우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28 별이님
네~~~!
梨花月白三更川
啼血聲聲怨杜鵑
儘覺多情原是病
不關人事不成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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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현 정 작성시간 23.12.28 우웅 선배님~~
오늘 인사가 넘 늦었네요.
완화삼 시 한편 두세번 낭송하고 갑니다.
출사를 일주일에 한번씩 다니는 언니가 저희집에서 가까운 박태준 기념관 가고 싶어했어요.
우웅 선배님께서 포항 사시는거 같애요. 철강왕 기념관앞에 고개가 저절로 숙여지네요.
기념관이라기 보다는 개인정원같은 느낌이 더 강했어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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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우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29
포항 다녀가셨군요.
박태준님, 정주영님
같은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잘 사는 우리나라가 만들어진 것 같아서 정치인들보다는 더 존경스럽게 느껴져요!
다음에
포항 오실 때는
연락주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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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현 정 작성시간 23.12.29 우웅 선배님~~
기념관에 가니 열심히 살았던 철강왕 사진 보고 감사하다고 말했어요.
철강산업의 거물 기업가 기념관은 개인 정원 같아서 힐링도 되네요.
내년 꽃피는 봄에 오면 더 멋질거 같아요. 아마 몇번 가지 싶네요
내년엔 5060 모임때 한번 뵙기로 해요.
저희 집에서 박태준 생가겸 기념관이 차로 20분 소요됩니다.
기념관 옆에 스벅에도 가니 봄에 오면
더 멋질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옆에는 가수 정훈희 김태화 부부가 운영하는 카페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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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우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30 현 정
아하~~!!
제가 착각했네요.
청암 박태준님 하면~~~
으례
포항과 포항제철을 연상하면서,
청암님의 기념관도
당연 포항에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군요.
이런 경솔함이 ~~~!
죄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