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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꼬지마 작성시간24.01.28 살아가는 길이 뭐 그리 크게 다르리오
  매일의 삶이 쌓여 고도리 같은 하루인것을~~
  공감가는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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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9 거기서 거기 그래도 삶을 포기 하엔 내주변에 걸리는 게 많아 ㅎㅎ 오늘도 잘 살자 마음모아봅니다
  아침 한 영혼을 보내시며 장례미사 댕겨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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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서초 작성시간24.01.28 피박아닌 것만으로도 ~♡감사해 하여야할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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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9 피박 쓰면 진짜 열받는데...난 새가슴이라 고도리는 잘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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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설화수 작성시간24.01.29 울연식
  비우고 내리면
  감사함덩어리지요
  반갑습니다
  자주들락거리며
  잼나게 지내자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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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9 비우고 살으려고 무더히 노력 하지요
  그려면 맘은 편해 지더라구요
  화가날일도 긍정에 힘으로 웃어주고..관심 줄이면 광땡이드라구요
  날씨가 따시 한게 좋아요
  즐거운 오늘 하루 만들고 지내시구요
  난 월드비젼 도시락 봉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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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설화수 작성시간24.01.29 러브러브 복짓는 오늘 수고함
  응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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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창밖 작성시간24.01.29 가끔은 고바가지도 당하는 것이 인생의 맛을 느낄 수 있을거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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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9 싫오용 고에쓰리 바가지 헉 난 집나갈 크고먼유 아니 확 뒤집어엎을까유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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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소유. 작성시간24.01.29 멀리에 계셔도 자주 뵈니 넘 반갑고 좋습니다.
  우리 이렇게 함께해요~
  언젠가는 반갑게 만나는날도 오겠지요
  건강제일 입니다.
  늘 건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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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9 어디메 계시온지 ᆢ여긴 동해안 바닷가 동해안 겨울바다는 활기가 넘치지요
  늘그막에 오프라인은 자신읍써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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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소유. 작성시간24.01.29 러브러브 선배님이 강원쪽이신건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서울이구요~
  이렇게 서로 나누다보면 그 언젠가는 뵐수 있겠지요~ㅎ
  넘 부담 갖지 마시구요~
  이렇게라도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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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9 소유.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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