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 님, <춘수> 님 고맙습니다
ㅡ 6월 20일 번개 모임 스케치
오늘, 7월 카페 전체 산행 양띠방 주관 행사를 위한 번개가 있었습니다.
11시에 잠실역 트레비분수대 앞에 모인 양띠들.
<부시리>, <춘수>, <이토>, <서울의달>, <황새>, <석촌>, <정민>, <원경>, <그린빈>, <백석동>.
<이선생>이 찍었고, <이동행> 님도 찍으려고 옆에 대기 중,
그런데 <혜애아>, <나국화> 님은 오데 간 거야?
그냥 후다닥 찍다 보니 표정들이 좀 그렇습니다.
방장, 총무, 운영위원이 부재중이란 급박한 상황,
을미생들이 움직여야 했는데
계미생 <석촌>님이 나서주시고,
저렇게 꼼꼼하게 안건 정리해 오시니 잘 풀릴 것 같습니다.
<석촌>님, 고맙습니다.
산행대장을 추천하러 나갔는데
내 마음을 읽었는지 <춘수>님이 나서서 7월 산행을 이끌어보겠다고 했습니다.
총대 메고 해보겠다는 용기 ㅡ 모두들 박수로 응원했습니다.
<춘수>님 고맙습니다.
모두들 답사를 하겠다고 나서는데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몸이라
핫바지 방귀 새듯이 슬그머니 뒤쳐져 있다가 전철 타러 갔습니다.
전철 두 번 갈아타고 부천 집 앞 마트에 들러 반찬거리 배달시켜놓고
단골 고깃집에 가 서비스 커피 한 잔 달라고 해서는 다리쉼을 하고 있습니다.
워낙 덜떨어진 몸, 회의 중에 커피도 쏟고,
그 때 나서서 뒷처리 해주시고,
배고플 것이라며 칼국수도 덜어주신 <혜애아>님의 배려 또한 고맙습니다.
반갑게 맞아준 모든 분들, 저도 반가왔답니다.
참석해준 모든 양띠들, 그대들이 보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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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부천이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처음 만날 때부터 뭔가 통했으니까요.
자주 봅시다.
^(^ -
작성자황새 작성시간 26.06.21 서로의
같은마음으로
만남의 시간으로
함께 할수있어
너무 방갑고 고마웠어요
늘 건강하시구요 ~^.^
-
답댓글 작성자부천이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반가왔지요.
멀리서 한걸음에 달려온 양방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 -
작성자정민. 작성시간 26.06.21 비가 오는데도
멀리서 바쁜시간
쪼개어 참석해준
친구님 고맙다고
전하고 싶네요
빗길에 잘들어갔죠 -
답댓글 작성자부천이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지팡이 짚는 사람에게 비오는 날은 더 힘들지요.
그래도 <석촌>님이 나서주시는데 힘을 보테야지요.
덕분에 <정민>님도 만나고~~!
반가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