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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주 작성시간26.06.23 모임 시작부터 참석 인원이 저조해서 중간에 해체될까 노심초사했지요
31명의 개띠들우정이 속초에서 빛을발하며 추억의순간들 한장면 한장면 파노라마처럼 엮어진 알찬여행이
언제라도 또 가야지
하는 마음이 앞섭니다.
토요일 새벽에 리조트길을 걸으며
상쾌한 하루를 기대했는데 주문진 해수욕장에 겨울에만 볼 수있는
집채만한 파도가 마음구석까지 쾌적하게 비워주는 청량감이랄까
암튼 가고오는내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준 지존님
수고하셨습니다.
새벽길걷다가
산딸기가 있어서
나홀로 보약을섭취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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