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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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쇠쟁이 작성시간17.10.30 그멀리 집에 10시에 들어가셨다구요?
엄청 빨리 들어가셨네요
난 주님하고 놀지 않는대두 집에 들어오니 열두시였네요
북한산의 둘레길에는 아직도 단풍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다음의 산행길에서의 만남을 기다려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해명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0.31 마지막 밤의 의미가 밤의 행사인데 장기자랑 끝나면
다 끝난 줄 알고 행사장을 나왔는데 진짜행사는 모닥불
이었군요. 지금 둘레길에도 홍엽이 아름다웠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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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청해명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0.31 석운님 참 오랫만이여서 반가웠습니다. 취미삼아 하던 폰카로의 촬영이
이제는 일상처럼 하게되는데 솜씨는 석운님만 못해서 따라가려고 애를 쓰지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청해명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0.31 행운별님도 오랫만이었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그 마음으로 반기시고 댓글 한 줄이 따뜻한 인사처럼
전해옵니다. 늘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청해명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0.31 예! 그랬지요. 비닐막을 설치하는 과정은 말도많고
탈도 많았지만 집을 지어 안네든 기분은 안온한
느낌이었답니다. 행사안내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해명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1.01 만산홍엽으로 불타던 시월도 전국 각 지역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연결하던 아름다운 축제가
열리던 시월도 이젠 사라져가고 평범한 일상에 충실해야 할
11월 그야말로 빼빼로 달이 돌아 왔군요. 뜬구름님께서도
시월 한 달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