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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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4 봉동 90도도 아니고 180도로 머리가 땅에 닿을 정도로
깎듯이 절을 하면 제가 민안하지요.
안적 한 번도 뵌적이 없는 분인데.......
오산의 문학대통령이라고 절을 하시는 건지?
아님, 오산 촌넘이라고 절을 하시는 건지는 모르지만....... -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4 봉동 6학년 6반인 이 머스마가 발랄해 봤자지
무신 '깨 발랄'입니까?
주검 앞으로 66km로 달려가고 있습니다요.
3개월만 지나면 67km로 달릴 껍니다요.
봉동님! -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4 봉동 이 댐에 만나면 션한 생맥주
한 잔 하면서 부라보! 내지는 위하여! 하자구요?
좋습니다.
술잔을 부딪치며 '짠짠짠' 하자구요. -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6 봉동 선천적으로 애주가요?
타고나셨군요.
마시고, 들이키고, 쫙 하시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봉동님!
거기다 2차는 기본인가 봅니다.
그럼 3차도 가셔야죠. -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6 봉동 오토바이크 타고 씽씽 바람 가르기 즐겨하는
방밍돌(박민순의 애칭)이를
귀신 같이 알아 보시네요.
봉동님! -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6 이제라도 축하해 주시니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시인은 무슨 얼어죽을 시인?
그냥 시를 사랑하고 시 쓰기를 가끔합니다.
평생을 문학 주변을 서성이면서 흔들리는 갈대라고나 할까요?
어쨌든 제 몸에서 문학을 빼면
남는 것은 뼈다구만 남을 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