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 허영자
그를
안 본것으로
그 눈부심
향기로움
모르는 것으로
가시에 찔린 심장
피 안에 흐르는 것으로
불길에 데인 흔적
모무지
없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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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지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존경하는 협회장님의
흔적은 참으로 행복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신 주말 되십시오!!! -
작성자산울림 작성시간 26.06.08 아름답게 담으신 고운 작품에 머물러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지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반갑고 고마우신 산울림운영위원님
무척 바쁘신데 먼 곳까지 귀한 걸음으로
응원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노란사스 작성시간 26.06.08 나는 갖가지 아름다운 색과 모양으로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주었지만
사람들은 나를 가시 돋친 여인이라 핀잔을 주지요 -
답댓글 작성자김지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와우~!
장미 입장에서 표현하셨군요
장미가 너무 아름답고 매혹적이니,
가시돋힌 장미라고 핀잔을 주었나 봅니다
저도 여러 꽃은 좋아하지만,
장미처럼 다양한 매력을 지닌 꽃은
없지 싶습니다
제가 담아 갖고 있는 장미만 해도 수십가지에
그 묘한 매력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흑장미에 매력은 어쩌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