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작성자김지원.|작성시간26.06.05|조회수229 목록 댓글 12

장미 / 허영자

 

그를 

안 본것으로

 

그 눈부심

향기로움

모르는 것으로

 

가시에 찔린 심장

피 안에 흐르는 것으로

 

불길에 데인 흔적

모무지

없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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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김지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존경하는 협회장님의
    흔적은 참으로 행복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신 주말 되십시오!!!
  • 작성자산울림 | 작성시간 26.06.08 아름답게 담으신 고운 작품에 머물러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지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반갑고 고마우신 산울림운영위원님
    무척 바쁘신데 먼 곳까지 귀한 걸음으로
    응원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노란사스 | 작성시간 26.06.08 나는 갖가지 아름다운 색과 모양으로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주었지만
    사람들은 나를 가시 돋친 여인이라 핀잔을 주지요
  • 답댓글 작성자김지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와우~!
    장미 입장에서 표현하셨군요
    장미가 너무 아름답고 매혹적이니,
    가시돋힌 장미라고 핀잔을 주었나 봅니다
    저도 여러 꽃은 좋아하지만,
    장미처럼 다양한 매력을 지닌 꽃은
    없지 싶습니다
    제가 담아 갖고 있는 장미만 해도 수십가지에
    그 묘한 매력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흑장미에 매력은 어쩌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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