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깽이 작성자술붕어| 작성시간24.04.21|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시간24.04.21 아~~부지깽이 성공을 기원합니다저도 식단이 젊었을 때는 가리는게 없었는데요즘은 채식 위주로 먹습니다그래서인지 식사가 별류입니다~감사합니다 술붕어 친구님의 성공을 바랍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맞습니다갈수록 육류가 싫어지더라고요 신고 작성자 뜬구름, 작성시간24.04.21 ★"부지깽이"...오랫만에 들어봅니다요 ㅎ전라도는 몰라도?! 경상도,충남시골에서도 들어본듯 합니다...감사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2 대부분의 지역에서 그렇게 부르는 것 같습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