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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5 정초에 세웠던 많은 계획들이 그대로인데
계절은 벌써 4월의 하순이네요
저도 가는 세월을 걱정하는 나이가 돼버렸네요
오늘도 베풀며 사는 오늘을 보내렵니다
그런데 이 글이 삶의 이야기방에 이미 올렸던 글이네요
나이는 어쩔수 없나 봐요'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기쁜 하루 되십시오 -
작성자 천둔산 작성시간24.04.25
전설같은 이야기입니다
좋은일을 하시고 보증이란게 어려운일입니다
이사람은 1970년 대한전선 입사하려면
사람보증인이 필요해 집안에 종로출판사
하는분에게 부탁했는데 한마디로 거절하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5 그 시절에는 큰회사 입사 하려면
보증인 세우라 했던 기억이 나네요
보증은 부탁도 힘들고
거절도 힘들지요
지난 이야기이네요
날씨가 완젼 굿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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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시간24.04.25 나는요 오늘 부주금 2십마넌 쓰고 왔지요
보증 애기 하니 결혼 초년에 회사 취직 하려 할때
당연히 서줄줄 알았던 친적분에 거절 띵 충격이였지요
부모님 부담 하기싫어서..
충격받고 아부지한테 말씀드리니 왜 집에오지 그랬나며 선듯 해주시던 아부지..
그땐 보증이 필요했던 시절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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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5 현재도 은행 부동산 회사에서는
보증인을 세우라 하지요
저는 운이 좋았었구요
감사드려요 러브님
편안 한 밤 되시고요
이십만원 어디에 쓰고 오셨을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