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먹고~공원으로..... 작성자리디아| 작성시간24.04.29| 조회수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금기부 작성시간24.04.29 착한 따님이셔요..복 많이 받으시고 즐겁게 잘 보내세요 ~^^ 신고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9 오마낫~!!!!자유방에서 금기부님 뵈니...와락~^^참아야지..ㅎㅎ 신고 작성자 광명화 작성시간24.04.29 어쩜 저랑 비슷하네요 ㅎ 신고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9 아~항그러나요? 정해놔야지~안그러면 일상이. 엉망되니까요 신고 작성자 서글이 작성시간24.04.29 글 읽다보니생각난 시간..친구들과 모임하고있으면 울리는 전화.급한 일있으니 빨리 오라시는엄니 전화.한두번 속은 것 아니면서혹시나 하는 마음에모임 중간에 급히 들어가면편안한 모습으로"그냥 아들 보고싶어서.."하실 뿐.친구왈 이제는 맘졸이게너를 부르는 전화가 없으니뭔가 허전하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9 그렇군요.ㅜ 신고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시간24.04.29 아버님의 빨간잠버가 어울리네요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효녀이네요삼계탕도 맛있어 보이네요~~감사드립니다즐거운 오후 보내시고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30 빨간잠바.저랑 똑같은 겁니다같이 입고 나가면 뒤에서 보면 커플인 줄 압니다 ㅎ 이미지 확대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