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이라고 여동생 부부가 놀러와서
점심 먹었어요.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양념돼지숯불갈비로.
가까운 부천 상동호수 수피아 식물원 카페에서 냉커피 마시고 있어요
휴일은 아니라도~
어버이날이라고 다른 때 보다
사람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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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08 네. 아버지가 계시니...
오늘은 동생네와 함께
못 온 동생들은 선물 보내오고....
지난주에는 어린 손주들에게 축하를....
이번주에는 아버지에게....
담주에는 울 자식들에게서.. 받습니다
마음과 정성이 담긴 선물과 즐거운 하루 보낼것 같습니다 -
작성자시골바다 작성시간 24.05.08 효심 가득한 리디아님
리디아의의 아버지 사랑에 아마지가 얼마나 편안하실까요
형제들도요~
어버이날이 지나 가지만
우리에게 어버이날이 따로 필요한가요~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오후 되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08 ㅎ.매우 즐거워 하셨어요.
100세 그거 별거 아니라고 하시면서요.ㅎ -
작성자지호 작성시간 24.05.09 늘 평상시에도
리디아님이 아버님께 하신거지만
오늘은 동생분까지 모였으니
아버님이 좋아라 하셨겠어요 ~ㅎ
지호도 효도할수있는
아버지가 있으면 좋겠다 ㅠㅠ -
답댓글 작성자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09 오늘도 풍주방 모임 진행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
편안한 밤 보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