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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버이날

작성자리디아| 작성시간24.05.08| 조회수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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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5.08 어버이날
    동생과 같이 누리는 행복을 아버님은 참으로 기쁘실겁니다

    어르신 공경하는일이 얼마나 힘들까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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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8 네. 남동생네들은 선물을 보냈습니다
    집에 오니~도착했네요.ㅎ
  • 작성자 혜전2 작성시간24.05.08 효녀이십니다.
    나이든 어른들께는
    늘 어버이날로
    여기며
    건강하실 때
    맛있는 것
    사드리고,
    경치 좋은 곳
    모시고 다녀야
    하겠지요.

    아버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8 네. 동생네 부부랑 같이~
    점심 먹고~공원 거닐고~식물원 카페에서 냉커피 마시며 이야기하다 왔네요
  • 작성자 모렌도 작성시간24.05.08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어버이날이 아니더라도
    그리 하셨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8 네. ㅎ
    매주 다닙니다만...ㅎ
    아버지가 매번 자랑을 하셔서..동생에게...ㅎ
    동생네가 울집으로 왔습니다
    같이 가자고요.ㅎ
    언니가 매번 수고하니...
    이번에는 자기네가 맛있는 것 사드리고~ 용돈도 드린다고요.
    언니에게 고맙다면서....ㅎ
  • 작성자 하경 작성시간24.05.08 아버님이 계시니
    어버이날이 더 감명깊었은듯 합니다
    좋은시간 많이 많이 가지세요~^^♡♡♡
  •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8 네. 아버지가 계시니...
    오늘은 동생네와 함께
    못 온 동생들은 선물 보내오고....
    지난주에는 어린 손주들에게 축하를....
    이번주에는 아버지에게....
    담주에는 울 자식들에게서.. 받습니다
    마음과 정성이 담긴 선물과 즐거운 하루 보낼것 같습니다
  •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시간24.05.08 효심 가득한 리디아님
    리디아의의 아버지 사랑에 아마지가 얼마나 편안하실까요
    형제들도요~
    어버이날이 지나 가지만
    우리에게 어버이날이 따로 필요한가요~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오후 되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8 ㅎ.매우 즐거워 하셨어요.
    100세 그거 별거 아니라고 하시면서요.ㅎ
  • 작성자 지호 작성시간24.05.09 늘 평상시에도
    리디아님이 아버님께 하신거지만
    오늘은 동생분까지 모였으니
    아버님이 좋아라 하셨겠어요 ~ㅎ

    지호도 효도할수있는
    아버지가 있으면 좋겠다 ㅠㅠ
  •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9 오늘도 풍주방 모임 진행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
    편안한 밤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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