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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승님

작성자시골바다| 작성시간24.05.10| 조회수0|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리디아 작성시간24.05.11 책은
    우리의 영원한 스승이자 길잡이
  • 답댓글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1 감사 합니다 리디아님
    오늘도 아버님과 좋은 추억 만드시고
    오월이 주는 아름다움 만끽 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오늘도 행복 두 배 되시고요!!

  • 작성자 남동이 작성시간24.05.11 청계천 6,7가 헌책방들 인거 같은데...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면서, 문득 그 옛날 거리들을 한번쯤 가보고 싶을때가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1 지금은 예전의 그 모습을 찾아볼수 없지요
    그 유명하신 스승님들이
    지층으로 옮겨 제자들을 기다리고 계셔요
    감사드려요 남동이님
    잘 지내시죠?
    일교차가 큰 오월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요석 작성시간24.05.11 지금도 헌 책방이
    남아 있던가요?

    청계천 헌 책방..
    저에게도 많은
    시간을 보내게 해
    준 곳이지요..

    철지난 창착과비평..
    무더기로 사다가
    쌓아놓고
    씨름하던
    한 순간이 생각납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1 지금은 헌 책방 스승님들이
    자리를 옮겨 앉으셨어요
    지층으로요
    하지만 신권은 아직 건재하시죠
    저도 책방에 들어서면 기분이 매우 좋아요
    이젠 몸은 늙었지만
    마음만은 선생님을 기다리며 교실에 앉아있는 학생이 되곤 합니다
    감사드려요 요석님
    저는 요석이란 닉이 너무 좋아요
    바둑 한판을 두면 절대 없어서는 안 될 돌이 요석이지요
    스승의 날 엔
    스승님에게 편지라도 보낼까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오~
  • 작성자 하경 작성시간24.05.11 예전에
    저도 누구보다 책을 많이 읽었고
    독후감 상으로 책도 많이
    선물 받았답니다
    이제 일터에. 책들이 장식품이 되어
    나보란듯 줄서 있네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1 독후감을 써 상을 받으셨다면
    감수성이 풍부하신 문학소녀이시네요
    만나 뵈어 기쁩니다
    요즘은 책은 관상용이 아닌데
    장식용으로 진열한 곳을 가끔 보곤 합니다
    스승의 날에 즈음하여
    저의 글을 올려 보았네요
    감사드려요 하경님
    일교차가 큰 오월
    더 건강하시어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경 작성시간24.05.11 시골바다 네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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