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밑씻개 작성자때까치|작성시간24.05.14|조회수133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의한 최승갑 | 작성시간 24.05.14 닉이 정이 가서 클릭해보니 저와 연배가 비슷하시군요요즘이야 가시돋친 살림은 없을테니이런 아픔은 없겠지요 작성자지 인 | 작성시간 24.05.14 사연이 있는 시였군요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시골바다 | 작성시간 24.05.14 지금은 시집살이 하며고생하던 시절은 아닙니다글을 보니너무 아픕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