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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의 꿋꿋함.

작성자추일풍|작성시간24.05.17|조회수31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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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시골바다 | 작성시간 24.05.17 국민학교 시절
    저도 모판 줄을 땡긴 기억이....
    그시절엔 인정이 있었는데
    지금은 살긴 편리해 졌지만
    삶이 각박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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