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의 꿋꿋함. 작성자추일풍| 작성시간24.05.17| 조회수0|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시간24.05.17 국민학교 시절저도 모판 줄을 땡긴 기억이....그시절엔 인정이 있었는데지금은 살긴 편리해 졌지만삶이 각박해 졌습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