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갈대의 꿋꿋함.

작성자추일풍| 작성시간24.05.17| 조회수0| 댓글 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시간24.05.17 국민학교 시절
    저도 모판 줄을 땡긴 기억이....
    그시절엔 인정이 있었는데
    지금은 살긴 편리해 졌지만
    삶이 각박해 졌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