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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과없이

작성자몸부림| 작성시간24.05.29| 조회수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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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리디아 작성시간24.05.30 오늘의 사진들은
    마치~사진 작가 작품 같은 것이 몇개있네요.
    왜? 망설이십니까?
  •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0 그냥요 요즘은 제 포스팅에 자신감이 떨어지네요
    이러다가 카페 조차도 내인생에 멀어지려나
    그럼 뭘하고 놀지??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시간24.05.30 몸부림 지금처럼
    쭉 밀고 나가세요
    몸부림님 게시물 애독자 입니다.ㅎ
  •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시간24.05.30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여행 잘 다녀왔네요~~
    몸부림님은 살이 조금 찌신 것 같아요
    보기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0 저는 요즘 살이 안찝니다
    살찔만큼 못먹습니다
    딸이 아픈탓에 생활리듬이 깨어졌고
    지금은 종교전쟁중입니다 본의 아니게
  • 작성자 지이나 작성시간24.05.30 사진 올리는게 왜 망설여 지나요?
    지지고 볶고 궁상스런 글보다
    훨씬 낫은데요.
    남쪽지방 사계절 모습도 보고
    부부내외 알콩달콩 재밋는 생활도 보고
    몸부림님 깔끔한 음식취향도 보기 좋아요.
    닭구이와 메밀소바 먹고 싶네요.
    웬지 개운한 맛일거 같아
    제 취향인거 같은데.ㅋ
  •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0 그러게요 글은 이제 쓸 만큼 썼나봐요
    글쓰고 올리려면 막연한 두려움이 들어요
    사진도 씹힐거 같구요
    나날이 많이 약해집니다
    닭구이집은 정말 맛은 최강입니다
  • 작성자 들꽃마루 작성시간24.05.30 고구마 꽃 참 예쁘네요(실물을 어디서본담)
    고향 넓은 텃밭은 항상 고구마밭이었는데 꽃이 피는지조차 몰랐네요.
    봄에 너무 흔한 철쭉 영산홍에 질려서일까
    요즘은 흰꽃이 좋습니다.
    마늘쫑 얹힌 깻잎 레시피
    득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0 감자꽃은 더러 봤어요
    고구마꽃은 저집에서만 두번째로 봅니다
    아무도 관심없지만 나홀로 고고한 꽃
    내팔자 같다면 웃으시려나?
    철쭉 영산홍은 정말 취미없습니다
    소백산 산철쭉은 좋아합니다
    우울하고 고독합니다
    사는게 허무하네요
  • 작성자 절벽 작성시간24.05.30 몸부림의 사진은 언제나 깊고 잔잔한 느낌을 주곤합니다
    특히 여과없이 올려주신 사진속에는 작품도 몇점있어요
    항상 진솔한 생활모습에 깊은 생각을 하곤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1 고맙습니다 작품은 언감생심이구요
    리얼한 사진 찍고싶습니다
  • 작성자 천둔산1 작성시간24.05.31
    구경잘했읍니다
    경치좋아요
  •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고맙습니다
    휴일밤입니다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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