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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절벽 작성시간24.06.08 6월 보훈의달
  현충일 즈음 유엔묘지 잘다녀오셨습니다
  젊은영혼을 위로하고
  마음깊숙히 감사함에 그들의 넋을 위로 하셨네요
  아름답게 조성된 묘지에
  숙연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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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분포 작성시간24.06.08 놀러가다가, 귀신놀이하다가
  잘못되어서 먼저간 사람보다
  나라를 위해 먼저간 분들이 더
  대우를 받고 존경 받는 대한민국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부림님 "흙과나무"입니다
  담에 이쪽으로 올때는 전화 주소
  섭자리에서 아나고 구이 대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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