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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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8 누구나 어려운 시절은 있는거지요
지금 생각해보니 지혜롭지는 않았던것 같네요~~
감사드려요 총무님
좋은 오후시간 되시고요~~ -
답댓글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8 비 온 뒤에 땅이 굳고 다시금 꽃이 피듯이
우리들의 삶도 그러한가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렌도 선배님
좋은 오후 보내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8 감사드려요 리야님
잘지내시는 거죠?
10여년전 병문산 기슭을 오르는데
뒤에서 비목 노래가 들려요
너무 아름다운소리에 뒤 돌아보니
리야님 이셨어요
지금도 그 4월의 조금 추웠던 봄날
리야님이 부르시던 가곡을 기억한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오후 보내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시간24.06.19 시골바다 아고나
그랬던가요?
추억 해 주셔서 감사해요
야외로. 나가면
즐거워서
업 되는 기분에
오디서나
저도 모르게
저절로 라이브로
부르고 다녔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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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임. 작성시간24.06.19 옛날 할부책
한질 안사신분
없을것 같아요.
추억하나 꺼내서
본 느낌입니다.
글쓰시는 재주가
좋으시네요.
귀인스님의 소식이
궁금하지만 좋은
아침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9 힘들었지만
소중한 추억이 되었네요
활부책 가방을 들고 골목을 뛰어 다니던
시절ㆍ 그래도 그때는 젊음이있었는데요
고운댓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요
아~돌팔이스님! 좋은곳에서 잘 사시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