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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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디아 작성시간24.06.26 부럽습니다 ㅎ
큰손자. 작은 손자
유치원 하원할 때~며느리가 미처 못. 마중간다고. 미리 연락이 오면~ 제가 몇번 ~손자들 하원 시간에 맞추어 데려오곤 했었어요
집에서 차.타고 30분 쌩~달려서 갔지요.
참 좋았답니다.
며느리는 ~할아버지도 계신데..어머니 오시라고 해서 죄송해요~했지만...
필요할 때는 꼭 불러달라고 했지요.
맛있는 것도 사 먹고 오곤 했습니다.
손자랑 같이 놀기도 하고...참 좋았답니다 -
작성자 주현이 작성시간24.06.26 저도 정말 부럽네요~ㅎ
학교 앞에서 손녀를 기다리는 할배 모습이 저였으면 좋겠습니다.
제 딸래미는 캐나다에서 코쟁이 넘과 결혼해 사는데 애 낳을 생각도 안해요~ 으이그 -
작성자 절벽 작성시간24.06.27 이쁜공주님은 보는것만도
기분이좋습니다
언니공주님이 왜 멋진
할아버지에게 안기지않을까요
친구들보기 민망한가보죠
너무멋져서 부러워할까봐?
기회되면 친구들 전체
떡볶기 쏘아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간단한 브래지어 차는 여자애는 속이 멀쩡한 처녀에요 언제 절케 컷나싶지요
떡볶이, 아이스크림 사주고 싶어요
할배는 빠지고 계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