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나온 반달 작성자시골바다| 작성시간24.07.09| 조회수0|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리디아 작성시간24.07.09 판소리가 맞을수도 있어요.트롯트도 노랫말이 우리네 정서이지만...판소리는~노래라기 보다 소리이죠.우리네 삶의 애환이니...우리네 소리..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9 꿀꿀한 날씨의 장맛철에괜시리 생각나는 지난날의 그리움이었네요제가 판소리 배우기는 너무 늦었죠?감사드려요좋은 오후 보내시고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천둔산1 작성시간24.07.10 지금은 세상이좋아저 이런장면을 볼수가 없지요 이사람도 점심때는 보리밥 도시락창피해 학교옆 내가에 혼자먹는데 친구가 찿아와 쌀밥하고 [경상도말]바꿔먹자 하더군요 친구부친 장례식장에 다라다처 입원중이라 목발집고 식장에 간적이있읍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0 어려웠던 시절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문형식 작성시간24.07.28 귀한 자료 감사히 보았습니다.어려웠던 시절의 이야기가 짠하네요. 이미지 확대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