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 날 오후 작성자몸부림| 작성시간24.07.11| 조회수0|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음유시인 작성시간24.07.11 푸들은 개엄마가 낳은건가요? ㅋㅋ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1 어머나~~ 그런거예요?저는 그냥 키워주는 엄마인줄 알았어요오늘 몰랐던거 알았어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리디아 작성시간24.07.11 몸부림님은 건강하실 수 밖에 없어요.매일을 공기 좋은 곳으로 산책 걷기 하시고맛난 음식도 드시고더군다나~혼자도 아니고 고은 아내분도 함께이시니....스트레스만 받지 않으심 될 거 같아요.혹여~누가 모라해도....너는 짖어라 ~나는 나의 길을 가련다~!!!이러심 되요.아내분 손 꼭 잡고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1 저는 별로 건강하지 않습니다옛날에 술퍼먹을 많이 했거든요혼자서 고뇌도 많이 하지만 소소한건떨쳐버리기도 잘합니다특히 카페에선 쫌 이상하다 싶으면 무대응합니다언제나 찾아오면 메아리가 있는 고마운 곳에서 재밌게 놀아야지요 리디아님도 편안하시길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시간24.07.11 몸부림 카페는 쉼터이고 놀이터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지요.몸부림님 카페 생활을 응원합니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7.11 살랑살랑운동하는 몸부림님 모습건강해서 보기 좋아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1 폰카들고 찍으면서 다니면 전혀 자루하지도 않습니다 비 조심하세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마야1 작성시간24.07.11 전국 어디를 가도 개 엄마들이 있군요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못된 사람보다 헐~~좋습니다숲에 다니면 몸도 정화 되는듯 합니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1 동물좋아하는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다 착하잖아요 저도 너무 좋아하지만 키우지는 못해요밤이 깊었어요 목요일 나솔봤어요결혼하는 애들 너무 이뿌네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