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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공원에서

작성자몸부림|작성시간24.08.01|조회수222 목록 댓글 1

동거할매는 여행가고

나혼자 며칠있던 어느날

맨발걷기도 하고 사진도 찍고 싶어서 갔었다

초록에 매료되었었고 행복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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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달항아리 | 작성시간 24.08.01 몸님 반갑습니다! ^^
    더위가 극심하지만 잘 지내시지요?
    국모님께서 친구분들과 여행을 다녀오신 모양이군요.
    저는 평생토록 제 행동을 제약하는 영감 때문에 친구들과 숙박하는 여행을 갔던 횟수가 진짜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입니다.
    늘 그렇게 살았더니 가족 외의 사람들과의 숙박 여행은 이제 안 편해요.
    금년 여름에도 온 가족 2박, 영감하고 1박, 이렇게만 갔다 왔어요.
    몸님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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