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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아편보다 더 무서운 맹신도들!

작성자리야|작성시간24.08.25|조회수306 목록 댓글 14

사이비 종교도 글코
기독교
불교
천주교 할꺼 없이 둘러 빠져서
사는 사람들

남편도 가족도
내 몰라 팽개치고
기도 하러 성지순례 다닌다고
오래도록 집을 비우고

교회직책을 맡았다고
마구 사람을 끌고 가고요
좀 미친거. 비스무리 라요

병중에
중병이 종교에 맹목적으로
미치는거죠

78세 할배 말씀이
마눌이 교회에 미쳐 날뛰는데
그리 못 팔게 하는데도
부산에 있던 아파트 한 채 팔아서
교회에 기부 했다고
스트레스 라고

우리 웃대 선조들
아주 먼 옛날에
욕심없이 법없이도
인간답게 잘 살았었죠

종교가. 무슨?
인간이 만든거 잔아요

무다이 만들어 가지고

종교 땜에
전쟁도
분쟁도
헌금도
무모하게
집행되는데

종교
신앙 핑게삼아

절에 시주도
교회 헌금도
대기업 수준이라

정신들 좀
차리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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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26 나이들어
    광신도는 아니더라도
    교회에 앉아 있는 시간이
    아깝더라고요
    명심보감만 읽고
    실천 한개 라도 하는것이
    효율적 입니다
  • 작성자청솔. | 작성시간 24.08.26 집사람 몇십년 만나는 학부모 모임
    한 엄마 시어머니가 말년에 종교에 빠졌지요
    16년 전에 아들이 죽고나자마자 였는데

    과부된 며느리 쳐다도 안 보고 교회에 올인.
    지난 십여년 세월 재산 다 뺐기고 빈털터리
    지금은 동생집에서 밥 얻어먹고 산다네요

    안성에서 알아주던 재산가였는데
    완전히 알거지가 됐다고 합니다

    며느리가 가면 바로 연락
    교인들이 들이닥쳐 내쫓고
    심지어 경찰불러 쫓아내기도 했다네요

    우리가 잘 돌봐드린다고 하더니만
    헌신짝 버리듯 내팽개쳤다고 합니다
    더이상 빼먹을게 없으니까요

    집사람이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26 여호와의 증인은
    집요해서
    무섭습니다
    합법적으로 전재산
    다 갖다 바쳤으니 하느님
    복은 듬뿍 받을꺼
    아임니껴?
  • 답댓글 작성자청솔. | 작성시간 24.08.26 미녀봉 무신론자가 다수이고 추세입니다
    기독교인 얼마 안 됩니다
    자부심을 갖고 사십시오

    아래 자료는 기독교 목회자 협회에서
    각성하자고 만든 자료입니다
    이러다가 우리 다 죽는다고...
    지금은 더 줄었을 것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청솔. | 작성시간 24.08.26 100%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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