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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편보다 더 무서운 맹신도들!

작성자리야| 작성시간24.08.25| 조회수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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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5 대기업. 같은
    교회성전에. 가보셔요
    이름 지어진 헌금봉투들이 즐비하게 놓아져 있어요

  • 작성자 섭이2 작성시간24.08.25 중년의 나이에 종교에 심취하면 망조 증세라는 말도 있지요
    뭣이든지 적당하게요^^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6 사람은. 연약하고
    중심이. 따악 확립 되지 않으면
    감언이설에 놀아 나게됩니다
    돈 뺏어. 먹을려고
    친절 코스프레를 하는건데?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6 종교 를 이용해서
    사리사욕을 취한
    대형교회 목사들
    속히는 광신도들이
    그리 맹그는 거지요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6 미녀봉 신앙따로
    행실 머리
    따로 놀죠
  • 작성자 천망회회 작성시간24.08.25 공감 백배! ㅉㅉㅉ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6 실제로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입니다
  •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시간24.08.25 저도 교회는 다니는데 광신도는 아닌것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6 나이들어
    광신도는 아니더라도
    교회에 앉아 있는 시간이
    아깝더라고요
    명심보감만 읽고
    실천 한개 라도 하는것이
    효율적 입니다
  • 작성자 청솔. 작성시간24.08.26 집사람 몇십년 만나는 학부모 모임
    한 엄마 시어머니가 말년에 종교에 빠졌지요
    16년 전에 아들이 죽고나자마자 였는데

    과부된 며느리 쳐다도 안 보고 교회에 올인.
    지난 십여년 세월 재산 다 뺐기고 빈털터리
    지금은 동생집에서 밥 얻어먹고 산다네요

    안성에서 알아주던 재산가였는데
    완전히 알거지가 됐다고 합니다

    며느리가 가면 바로 연락
    교인들이 들이닥쳐 내쫓고
    심지어 경찰불러 쫓아내기도 했다네요

    우리가 잘 돌봐드린다고 하더니만
    헌신짝 버리듯 내팽개쳤다고 합니다
    더이상 빼먹을게 없으니까요

    집사람이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6 여호와의 증인은
    집요해서
    무섭습니다
    합법적으로 전재산
    다 갖다 바쳤으니 하느님
    복은 듬뿍 받을꺼
    아임니껴?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시간24.08.26 미녀봉 무신론자가 다수이고 추세입니다
    기독교인 얼마 안 됩니다
    자부심을 갖고 사십시오

    아래 자료는 기독교 목회자 협회에서
    각성하자고 만든 자료입니다
    이러다가 우리 다 죽는다고...
    지금은 더 줄었을 것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시간24.08.26 100%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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