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노래들
명가곡들과
깐소네
올드 팝들을 맛볼수 있는
격이 있는
라이브 모임인데다
매니아님들이
매너 있으시고
가족적인 분위기가
좋아도 너무나. 좋터라고요
노래 부르다가
자막 가사가 잘 안보여
우물쭈물
백사장님 보고
간주 나가고 있는데
끝난거 냐고
묻고 ㅎ
연습이나 노래준비를
전혀 안하고
오니까죠
집에서는 연습할
마음도 여건도 안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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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리디아 작성시간 24.09.22 어제~리야님은 충무로에서
저는 인사동에서....
9월초 첫주에는 인사동에서 월팝 모임 갔었지요.
가능한 두 노래 모임을 다 가보려 합니다
충무로에 가게될 때는
리야님의 뵐 수 있게되죠.
오늘~반가이 뵙고
리야님의 고은 목소리의 노래도 듣게되니...
아침 부터 마음이 바쁩니다. -
작성자그 바 작성시간 24.09.22 세상에 나 세상에나 이 아침에 리아님의 라 노비아를 듣게 되다니 어제 듣고 오늘 또 들으니 새롭습니다. 많은 시간 옆에 앉으셔서 많은 이야기를 해줬기에. 솔직한 분이라는 것을 느끼고 한결 마음이 편했습니다 나 또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역시 우리는 월드팝 매니아 길로 가는 것이 맞나 봅니다. 즐거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절벽 작성시간 24.09.22 라노비아는 제가 좋아하는 애창곡입니다
고운 목소리의 리야님의 노래부르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십시요 -
작성자시골바다 작성시간 24.09.22 저도 리아님의 노래를 들으니
월드팝에
참석한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으네요~ -
작성자지 인 작성시간 24.09.22 노래소질있는분은
타고나신것 같습니다
리야선배님
늘 당당하고 멋진 포스 언제봐도 대단합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