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리디아작성시간24.09.22
어제~리야님은 충무로에서 저는 인사동에서.... 9월초 첫주에는 인사동에서 월팝 모임 갔었지요. 가능한 두 노래 모임을 다 가보려 합니다 충무로에 가게될 때는 리야님의 뵐 수 있게되죠. 오늘~반가이 뵙고 리야님의 고은 목소리의 노래도 듣게되니... 아침 부터 마음이 바쁩니다.
작성자그 바작성시간24.09.22
세상에 나 세상에나 이 아침에 리아님의 라 노비아를 듣게 되다니 어제 듣고 오늘 또 들으니 새롭습니다. 많은 시간 옆에 앉으셔서 많은 이야기를 해줬기에. 솔직한 분이라는 것을 느끼고 한결 마음이 편했습니다 나 또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역시 우리는 월드팝 매니아 길로 가는 것이 맞나 봅니다. 즐거웠습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