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나들이길 작성자리디아| 작성시간24.09.24| 조회수0| 댓글 1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장비1 작성시간24.09.24 가을전어등 풍성한음식바닷가의 평화로운정취아버님께 효도일석삼조 다하신 의미있고즐거운 바닷가 여행Have a nice day^^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4 바닷가에서 태어나셔서...바다 보러 가시는 거 좋아하세요.물론~바다에서 나오는 수산물 해산물을 다 잘 드십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새파랑 작성시간24.09.24 아버님과 좋은추억 많이많이 쌓으세요~~ 친정엄마는 차멀미를심하게사셔서 어디 다니지를 못했거든요~지금도 그게 아쉬워요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4 그러시군요..ㅜ울 아버지는 다행히~차멀미는 안하시니....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수샨 작성시간24.09.24 이뿌신 따님 이셔요!!회와 해물 음식들부럽습니다...맛나보여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4 네 맛났답니다 서비스로 주신 전어구이도 맛나고...막 지은 흑미밥과 매운탕 먹으니 얼마나 배부르고 맛이 있던지...조금 남겼어요..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섬아 작성시간24.09.24 리디아 언니는 진정최고의 따님이시네요.아, 아부지... 보고싶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4 섬아님은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나봐요.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섬아 작성시간24.09.24 리디아 86세에 돌아가셨어요.아버지가 많이 그립습니다.유독 절 아끼고 사랑해 주셨거든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4 섬아 그러셨군요.ㅜ울 아버지는 지금 94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시간24.09.25 정말 잘 하시는 겁니다부모님께 잘 하시면자식에게도 대우를 받지요 감동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5 애들에게내가 할아버지랑 사니...너희들이 내 걱정 덜하게된다고 했어요.할아버지에게 잘 해드리라 말 하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