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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오늘 16주기… “영원한 청춘 스타”

작성자부천이선생| 작성시간24.10.03|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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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비움조아 작성시간24.10.03 오래전
    백상예술대상에
    초대 받아 갔을때..
    바로 앞좌석에 최진실씨가
    앉아 있었지요.

    제 오른쪽에 앉아 계시던
    안성기씨한테..
    오빠라고 부르면서 수다떨던
    그 요정같은 최진실씨의 모습..
    잊을수가 없습니다.

    직접 대면했던
    최진실씨의 죽음 소식에
    망연자실 했던 슬픈 기억 또한
    잊을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그때의 그 허망함에
    저의 삶의 방향이 달라지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최진실..잊을 수 없는
    그녀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별 둘 작성시간24.10.03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에요"
    하는 광고 멘트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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